정부시설・청사용 시큐리티 솔루션

OPTEX의 레벨 감시 컨셉(Level Surveillance Concept)에서는 부지의 외곽경계, 부지 침입 후 건물까지의 영역, 그리고 건물 안의 실내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 3가지 경보레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큐리티 시스템의 유효성을 큰 폭으로 강화 및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CCTV 시스템과의 통합으로, 원격이나 로컬 감시센터, 경비실에서의 알람 영상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발보 시 육안 확인을 통해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OPTEX KOREA의 알람 매니지먼트 시스템 「ITS」를 이용하는 것으로, 기존의 비디오 플랫폼에 시스템 통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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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감지센서ㆍ시스템

중요 정보를 보관하는 서버룸은 정부시설이나 청사에서도 가장 중요도 높은 레드존으로 삼엄한 침입 대책이 필요합니다.
서버룸 부정 침입은 일반 입구뿐만 아니라 천장이나 바닥 아래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합니다. 옵텍스 라이다 센서는 수직감지 영역과 수평감지 영역 두 가지 중 설치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가상의 천장(천장 위), 바닥(바닥 아래), 벽을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침입 경로의 보호가 가능합니다. 또한 완전한 어둠이나 추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해 서버룸 보호에 매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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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센서 RLS-2020

・라이다센서 REDSCAN PRO

태국의 모 부처 시설 경비는 원래 경비원과 CCTV로 하고 있었습니다. 넓은 부지의 외주 전체를 경계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비원이 필요하지만 경비원 인건비 상승으로 경비비용이 증가되는 추세여서 경비원을 대체할 알람 시스템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 시설에서는 옵텍스 외곽 경계센서 「SL시리즈」를 외곽 울타리에 설치해 알람 이벤트가 발생하면 신호를 경비실로 보내고 경비원이 CCTV로 영상을 육안 확인하고 필요시 현장 경비원이 출동합니다. 경비원, CCTV, 알람 시스템의 하이브리드 경비에 의해 경비원의 수를 줄이고 경비 고정비를 삭감할수 있었습니다. 기계 경비는 휴먼 에러의 위험을 줄이기 때문에 보안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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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액티브 IR 센서 SL-QDM

청사 주차장 입구에는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차단기에 접근한 차량의 감지에는 지면에 매설하는 루프 코일 센서가 주류였습니다. 옵텍스의 「Viik」는 주차장 관리를 위한 매설 공사가 필요 없는 차량 감지 센서 솔루션으로 차량 진입·존재·이탈·재차 상황을 감지합니다.
Viik는 설치가 간단하여 시공 시 지면을 자르는 작업이나 아스팔트 포장 등의 대대적인 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사를 위해 교통을 통제하거나 유지보수 혹은 철거 시 땅을 파헤칠 필요도 없어집니다. 이는 공기의 대폭적인 단축과 보수 비용의 축소를 가능하게 합니다.
차단기 개폐, 발권기 및 차번 인증 시스템 기동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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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S-01GT